2017 청년연합말씀사경회 소개

2017년 종교개혁 500주년

1517년 500년후 2017년 제2의 종교개혁은 부산으로부터 !!!
“하나님 나라 복음”

■ 집회명 : 2017 청년연합 말씀사경회
■ 주 제 : 하나님나라 복음으로 !!!
■ 일 시 : 2017년 2/6(월) ~ 2/9(수) 새벽 5시
■ 장 소 : 부전교회 새성전
■ 강 사 : 저녁집회 _ 김형국목사(나들목교회 담임목사)
2/7(오전) _ 이은성목사(세계로병원 원목)
2/8(오전, 저녁12시) _ 김용의 선교사(열방기도센터대표, 525회개의날 설교자)
■ 선택 강사 : 종교개혁과 프로테스탄티즘 : 이상규교수(고신대 역사학과) ,
종교개혁과 한국교회 개혁 : 박용규교수(총신대 역사학과)
동성애의 파고에 맞선 하나님의 의명 : 염안섭원장(수동 연세요양병원)
■ 특 송 : 송솔나무, 휴, 함석헌, 송정미, 삼손중창단
■ 찬 양 : 어웨이크닝, 얼라이브
■ 대 상 : 함께 하기를 원하는 청년들
■ 회 비 :2차 마감 _ 2016년 1월 31일(화) 까지 , 전체 참석 40,000원, 부분(저녁)참석 30,000원
타 지역 참가자 : 35,000원(호남, 경북, 경남 지역 참가자)
미자립교회 : 20,000원 / 청소년 참가 희망자 : 전체30,000원, 부분20,000원

■ 숙 박 : 1만원추가
■ 주 최 : 사)부산성시화운동본부
■ 주 관 : 차세대위원회, 청년연합말씀사경회준비위원회

* 흔들림, 혼돈 속에서…… 다시 “하나님 나라 복음으로” *

종교개혁 500주년을 맞이하는 2017년!!
대한민국 부산으로부터 제2의 종교개혁의 불길이 !!!

울어라 !!! 조국이여!!!
울어라 !!! 젊은이들이여 !!!
울어라 !!! 하나님의 사람들이여 !!!

힘써 여호와를 알자 !!! 종교개혁 500주년 !!! 2017 청년 연합 말씀 사경회 !!!

내이름으로 일컫는 내 백성이 그들이 악한 길에서 떠나 스스로 낮추고 기도하여
내 얼굴을 찾으면 내가 하늘에서 듣고 그들의 죄를 사하고 그들의 땅을 고칠지라
(역대하7:14)

대한민국과 한국교회가 혼돈과 혼란 속에 놓여 있다.
마지막 시대, 우리의 젊은이들이 거센 폭풍우 가운데 주춤거리고 있다.
다음 세대가 이 시대의 풍파에 맞설 수 있는 사상과 꿈, 열정이 요구 된다.
그래서 그 기초를 새롭게 다져 보고자 한다.
종교개혁 500주년. 하나님의 말씀을 붙들고, 하나님 나라 복음의 진리로 무장하여
거센 폭풍우를 잠재울 수 있는 청년세대 사역이 절실히 요청된다.

2016년 9월 12일 지진의 충격을 통해 대한민국 모든 사람들이 지진의 위력을 경험하였다.
한 지역에서의 지진은 전 국토와 우리 가정을 흔들어 놓았다.
뿐만 아니라,
성적 타락, 교회 리더쉽의 분열, 사회 언론, 문화, 영상을 통한 기독교 사상에 대한 공격.
지속적으로 우리 젊은이들의 기독교 가치관, 사상을 세상이 흔들어 놓고 있다.
흔들림 가운데 우리의 청년들이 위축되고 있다.

이제, 우리의 젊은이들을 무장시켜야 한다.
이 세상의 땅 아래, 땅 위의 흔들림 가운데, 하늘 문이 열려 있음을 알고, 지진의 요동 앞에서도 꿋꿋하게 초대 기독교 선조들의 정신을 이어가는 운동이 새롭게 일어나야 한다.

말씀운동!!! 복음운동!!! 하나님나라 실천운동!!! 으로 이어져..

제2의 종교개혁의 불씨를 젊은이들의 가슴으로 채워 가야 합니다.
나로부터 시작하여야 합니다.
내가 한국 교회이며, 내가 종교개혁의 근원지임을 알아야합니다.
절망가운데, 혼동가운데 있는 우리의 젊은 세대들에게
다시 하나님 나라 복음으로 무장하여 세상과 맞짱 뜨는 젊은세대로 무장하여야합니다
한국 교회가 아직 살아 있음을
한국 교회가 아직 시대를 살릴 대안임을
한국 교회가 통일 한국의 주역임을
한국 교회가 통일 한국을 넘어 선교 한국으로
마지막 시대, 마지막 주자들을 파송하는 선교 한국의 소명을 감당하는
시대적인 사명을 아직 이어 가고 있다고.. 말하여야 합니다..

그래서 모이려고 합니다.
하나님 나라 복음의 위대함과 시대적인 요청 앞에
함께 젊은이들이 밤을 새우며 기도하며 연합하여 함께 꿈을 꾸고자 합니다…

2017년 2월 6일, 7일, 8일, 2박 3일 말씀사경회 와
2월 8일 저녁 마지막 날은 초창기 교회 말씀사경회 때
밤을 새워 철야 기도를 하면서 말씀과 기도로 무장하였던 것처럼

그러한 청년연합 말씀사경회로 준비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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